M11 imac M1 purple, 아이맥 퍼플 고급형! 맥북이라는 간지나는 존재는 대학로 카페에서 익히 보아 알고 있었다. 대학로에 있는 카페에 가면 학생들이 하나같이 심각한 얼굴로 사과마크가 빛나는 노트북을 쳐다보고있었지... 그때는 디자인 관련된 사람들만 쓰는 특별한 노트북이었고(적어도 나에게는 ㅋㅋ) 대강 조립식 피씨에 대한 얕은 지식이 있던 나는... 맥북의 사양과 가격을 열어보고는, 맥북에서만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쓰는 사람들을 위한 어쩔수없는, 그런 컴퓨터인줄 알았다. 그도 그럴것이 사양대비 가격이 너무너무너무 사악하그든.....킁. 월급을 받는 신분이 되어서도, 한글이나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문서작성을 기본으로 하는 직무였기 때문에 무조건 윈도우 기반이었고 회사에서 제공되는 컴퓨터도 모두 윈도우 기반이었다. 우리나라에서 관공서를 상대하려면 한.. 2021. 9. 9. 이전 1 다음